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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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79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김철수	2020.07.01	1076

7478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를 갖기에 족할...	김철수	2020.07.01	1055

7477	근심은 부질없고 소용이 없으며 가치도 없다	김철수	2020.07.01	1099

7476	구두 수선공은 자신의 구두골에 충실해야 한다	김철수	2020.07.01	1020

7475	도를 알고도 행하지 않음이 부끄러운 일이다...	김철수	2020.07.01	920

7474	건강과 부는 미(美)를 창조한다	김철수	2020.07.01	870

7473	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	김철수	2020.07.01	743

7472	쓸데없는 근심이 부가되어서 우리의 동정심을...	김철수	2020.07.01	1026

7471	결혼이란 조그만 보트를 타고 긴 여행을 가...	김철수	2020.07.01	955

7470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	김철수	2020.07.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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