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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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1	연설은 연애와 같다	김철수	2020.05.15	293

380	기쁨이 무엇인가는 원래 많은 괴로움을 참아...	김철수	2020.05.15	320

379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김철수	2020.05.15	288

378	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계는 발전하고 있다	김철수	2020.05.15	291

377	자기 일을 멸시하는 자는 먹을 양식과 싸운다	김철수	2020.05.15	317

376	不道德의 근원은 나만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버릇	김철수	2020.05.15	252

375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	김철수	2020.05.15	168

374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핑계가 있게 ...	김철수	2020.05.15	171

373	무미건조한 단조로움에 할애할 시간은 없다	김철수	2020.05.15	185

372	민주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 낳은 제도	김철수	2020.05.15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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