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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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0	사랑은 눈 먼 것이 아니다	김철수	2020.05.24	154

699	늙은이는 잊고 젊은이는 모른다	김철수	2020.05.24	155

698	행복에는 날개가 있다	김철수	2020.05.24	159

697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의심할지 모르나 당신...	김철수	2020.05.24	300

696	마차에 다섯 번째 바퀴를 붙이는 짓이다	김철수	2020.05.24	217

695	좋은 사람의 삶은 사소하고, 세상에 알려지...	김철수	2020.05.24	227

694	홍익인간 일일여삼추 식자우환	김철수	2020.05.24	247

693	얇은 얼음에서 스케이트를 탈 때 우리의 안...	김철수	2020.05.24	246

692	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	김철수	2020.05.24	169

691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김철수	2020.05.24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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