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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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0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김철수	2020.05.26	166

959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	김철수	2020.05.26	165

958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김철수	2020.05.26	179

957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김철수	2020.05.26	149

956	아무리 편협한 고집장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	김철수	2020.05.26	138

955	검은 자두도 흰 자두만큼 달다	김철수	2020.05.26	137

954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김철수	2020.05.26	161

953	근심은 부질없고 소용이 없으며 가치도 없다	김철수	2020.05.26	147

952	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	김철수	2020.05.26	162

951	"미소,악수,혹은 호의로운 눈총 등 무었인...	김철수	2020.05.26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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