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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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91	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김철수	2020.05.30	186

1990	자신이 지닌 재주는 무엇이든 십분 발휘하라	김철수	2020.05.30	255

1989	아무런 장애도 없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	김철수	2020.05.30	276

1988	최상의 거울은 친구의 눈이다	김철수	2020.05.30	284

1987	다이어먼드도 숯이나 석탄 같은 탄소의 응결체	김철수	2020.05.30	362

1986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	김철수	2020.05.30	378

1985	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김철수	2020.05.30	367

1984	우정은 이해심있는 사랑이다	김철수	2020.05.30	367

1983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하고 부귀하...	김철수	2020.05.30	378

1982	괴로움을 견디려면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	김철수	2020.05.30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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