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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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09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한 마음은 넘어...	김철수	2020.07.02	1166

7808	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김철수	2020.07.02	1114

7807	사람은 먼 장래에 염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	김철수	2020.07.02	1123

7806	모든 논쟁에는 양면이 있고 논쟁이 영원히 ...	김철수	2020.07.02	926

7805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은 당신이 바라는 일보...	김철수	2020.07.02	804

7804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	김철수	2020.07.02	760

7803	무엇을 증명하려면 논리가 필요하지만 무언가...	김철수	2020.07.02	744

7802	마음에 대해 논할 때, 자기 기만에 대해서...	김철수	2020.07.02	818

7801	따분하게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지 않은가...	김철수	2020.07.02	827

7800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상대방이 스스로 알도...	김철수	2020.07.02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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