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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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99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	김철수	2020.07.03	1212

7898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삶을 시작조차 못...	김철수	2020.07.03	1160

7897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받는다	김철수	2020.07.03	1058

7896	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	김철수	2020.07.03	1114

7895	일의 기량을 닦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김철수	2020.07.03	870

7894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김철수	2020.07.03	937

7893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	김철수	2020.07.03	1059

7892	과도한 사랑은 인간에게 아무런 명예나 가치...	김철수	2020.07.03	1050

7891	아이들을 너무 행복하게 해주어 버리지나 않...	김철수	2020.07.03	953

7890	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	김철수	2020.07.03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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