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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79 근심과 걱정은 기계 속에 들어간 모래 같고... 김철수 2020.07.03 732
7978 냄비가 주전자를 검다고 한다: 뭐 뭍은 개... 김철수 2020.07.03 839
7977 비가 올 때까지는 우산을 펴고 다닐 필요가... 김철수 2020.07.03 881
7976 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 김철수 2020.07.03 904
7975 "사랑은 사람들을 치료한다 김철수 2020.07.03 887
7974 건강한 개가 병든 인간보다 쓸모 있다 김철수 2020.07.03 857
7973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김철수 2020.07.03 932
7972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 김철수 2020.07.03 913
7971 개울 바닥에 돌이 없다면 시냇물은 노래를 ... 김철수 2020.07.03 998
7970 살아가는 기술이란 하나의 공격 목표를 골라... 김철수 2020.07.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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