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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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19	근심은 부질없고 소용이 없으며 가치도 없다	김철수	2020.06.14	161

4718	옷이 그 사람은 만드는 것은 아니다	김철수	2020.06.14	244

4717	젊은이들은 밤중에 태어나서 이튿날 아침 해...	김철수	2020.06.14	262

4716	살아간다는 것은 변화함을 뜻하고, 변화한다...	김철수	2020.06.14	322

4715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김철수	2020.06.14	322

4714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에게 밀지 말라	김철수	2020.06.14	210

4713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김철수	2020.06.14	235

4712	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	김철수	2020.06.14	240

4711	남의 기호에 맞는 아내가 아니라, 자신의 ...	김철수	2020.06.14	249

4710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할 일이 없는 것은...	김철수	2020.06.14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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