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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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650	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	김철수	2020.06.19	321

5649	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요처럼 따스하고 ...	김철수	2020.06.19	264

5648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	김철수	2020.06.19	325

5647	입을 마음 속에 담아 두라	김철수	2020.06.19	341

5646	작은 도끼라도 찍고 찍으면 큰 참나무는 넘...	김철수	2020.06.19	294

5645	아는 것이 힘이다	김철수	2020.06.19	274

5644	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	김철수	2020.06.19	307

5643	여행에는 길동무, 인생에는 공감자	김철수	2020.06.19	392

5642	만약 제군이 돈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나가...	김철수	2020.06.19	518

5641	근심에 묻혀진 생애는 죽음을 빨리 부른다	김철수	2020.06.19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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