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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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630	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	김철수	2020.06.25	377

6629	감사로 장식된 예배가 예배 중 제일 아름답다	김철수	2020.06.25	409

6628	해답은 알지만 부정하고 싶을 때 우리는 조...	김철수	2020.06.25	419

6627	자기 의견을 바꿀 줄 모르는 사람은 괸 물...	김철수	2020.06.25	346

6626	비전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이다	김철수	2020.06.25	391

6625	누구나 바보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	김철수	2020.06.25	407

6624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김철수	2020.06.25	456

6623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자는 정작 필요한 물...	김철수	2020.06.25	324

6622	건강이라는 일상의 기적에 우리는 익숙해질 ...	김철수	2020.06.25	403

6621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	김철수	2020.06.25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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