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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50 게으름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 김철수 2020.07.04 937
8249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김철수 2020.07.04 998
8248 어떤 사람과 유산을 나눠 가질 때까지는 그... 김철수 2020.07.04 1062
8247 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 김철수 2020.07.04 1066
8246 내가 부자인 것은 소유한 것이 많기 때문이... 김철수 2020.07.04 962
8245 나이란 성숙해지기 위해서 치르는 비싼 대가 김철수 2020.07.04 866
8244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 김철수 2020.07.04 782
8243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김철수 2020.07.04 850
8242 시간은 화살과 같이 흐르고, 지나간 시간은... 김철수 2020.07.04 1002
8241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 김철수 2020.07.04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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