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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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50	게으름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	김철수	2020.07.04	941

8249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김철수	2020.07.04	1000

8248	어떤 사람과 유산을 나눠 가질 때까지는 그...	김철수	2020.07.04	1064

8247	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	김철수	2020.07.04	1072

8246	내가 부자인 것은 소유한 것이 많기 때문이...	김철수	2020.07.04	965

8245	나이란 성숙해지기 위해서 치르는 비싼 대가	김철수	2020.07.04	869

8244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	김철수	2020.07.04	787

8243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김철수	2020.07.04	853

8242	시간은 화살과 같이 흐르고, 지나간 시간은...	김철수	2020.07.04	1006

8241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	김철수	2020.07.04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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