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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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89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	김철수	2020.07.05	1111

8288	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김철수	2020.07.05	1046

8287	만유인력은 사랑에 빠진 사람을 책임지지 않는다	김철수	2020.07.05	1224

8286	어떠한 형이상학자도 감사란 말에 대해선 언...	김철수	2020.07.05	1215

8285	낙관적이어서 해로울 것은 없다	김철수	2020.07.05	1262

8284	아무리 좋고 알뜰히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때...	김철수	2020.07.05	1347

8283	"눈에는 눈으로"란 옛 법을 따르면 우리는...	김철수	2020.07.05	1348

8282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김철수	2020.07.05	1427

8281	얇은 얼음에서 스케이트를 탈 때 우리의 안...	김철수	2020.07.05	1262

8280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김철수	2020.07.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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