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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장 6개월 이내
경북도는 이번달부터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들에 대한 심리상담 서비스지원을 실시한다.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지적, 자폐성 발달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 중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대해 전문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의 부모에 대한 심리상담서비스 지원을 위해 공모절차를 거쳐 포항, 경주, 김천, 아동, 구미지역 등 8개소의 제공기관을 선정했다.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한 소득기준은 최근 3개월 건강보험료 납부액기준으로 산정하며, 월 16만원을 지원한다.
추가비용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서비스 지원기간은 최장 6개월 이내이다.
상담은 주 1회씩 실시하게 되며, 장애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만 6세 미만 아동의 부모인 경우에는 의사 소견서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경북일보 양승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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