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핸드렌과 장애인 마크 ‘교체’ 프로젝트 실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08-31 10:42:39
▲ 사라 핸드렌이 지난 30일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마크를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뉴욕의 장애인 마크를 46년 만에 변경시킨 디자이너 사라 핸드렌이 지난 30일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마크를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사라 핸드렌은 장애인 마크를 수동적인 존재에서 능동적인 존재로 재탄생시킨 장본인으로, 이날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 복지관 이용자 등 총 20명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 주차장 마크를 변경하는 작업을 펼쳤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애 아동의 부모는 “우리 아이들도 이 마크처럼 역동적으로 삶을 개척해서 살았으면 좋겠다. 아이들도 스스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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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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