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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은 곧 국가다 |
김철수 |
20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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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곧 국가다. 루이 14세(1633-1716) 프랑스의 왕. 5살에 왕이 되었으나 어머니와 대신들의 섭정에 밀려 떠돌이 신세가 되었다가 최고의 재상이 죽자 루이 14세는 재빨리 재상제도를 폐지하고 왕정정치를 선언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을 세우지 않은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하나님께서 벌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도구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B. Franklin)
움직이는 사람만이 넘어질 수 있다.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하.(유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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