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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려 하 |
김철수 |
20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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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 아무것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이 수치다.[소크라테스]
그물로 바람을 잡는다.
친구가 있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들이 필요하게 되면 좋지 않다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 일이 바로 나의 왕국이다. ―토마스 칼라일(스코틀랜드 수필가, 1795∼1881)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말하는 자, 험담의 대상자, 듣는자.(미드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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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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