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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김철수 |
202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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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키케로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아무 발에나 맞는 신발은 없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다. 앙드레 모로아(1885-1967) 프라스의 소설가. 전기작가. 성장기에 철학자 알랭의 영향을 받음. 대표작 ‘바이런’이 있음.
인내는 돌도 녹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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