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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히 일하고 또 행한 일을 기뻐하는 자는 행복하다 |
김철수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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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히 일하고 또 행한 일을 기뻐하는 자는 행복하다.
인생이란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며, 다만 그 두 가지를 지향하고 종합해 나가는 과정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커다란 기쁨도 커다란 슬픔을 불러올 것이며, 또 깊은 슬픔은 깊은 기쁨으로 통하고 있다. -토마스 칼라일
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이 남자와 어울리게 만드셨기 때문에. ―조지 엘리어트(英 소설가, 1819∼1880)
불을 잘 피우는 사람은 싸움도 잘 말린다
부드러운 것도 스물 일곱 번 씹어라. -글래드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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