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지인" 담쟁이 주간보호센터

우물안 개구리는 대해를 모른다

김철수

2020.05.27

우물안 개구리는 대해를 모른다.
칭찬은 샴페인과 같다. 거품이 꺼지지 않았을 때 갖다 바쳐야 된다. ―R.R.
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내 주기는 어렵다/송상헌(임진왜란 도중)
행운을 맞아서는 신중하고 불운을 맞아서는 인내하라.
축복을 세어보면 기쁨이 되새김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