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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라는 게임은 최선의 사람과 최악의 사람들이 중간에 |
김철수 |
202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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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는 게임은 최선의 사람과 최악의 사람들이 중간에 있는 다수의 사람들은 제쳐놓고 저희들끼리하는 게임. ―E.H.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안정에 있다. /키케로
이 말을 영국의 시인 롱펠로가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고 고쳐 써서 유명해졌다.
인생은 항해에 비할 수 있다.
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보고도 가짜요, 僞書라고 우기는 사람.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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