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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다음으로 달콤한 것이 미움이다 |
김철수 |
202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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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다음으로 달콤한 것이 미움이다. /롱펠로우
바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문제는 '무엇 때문에 바쁜가'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많은 일을 시작한 사람은 몇 개의 일밖에 끝내지 못한다
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 ―라빈드라나드 타고르(1861∼1941, 인도 시인)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가를 말하지 않고,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를 이야기하라. ―제임스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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