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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손가락질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
김철수 |
2020.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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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손가락질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잊지 말 것. ―무명씨
에티켓이란 졸리는데도 좌중에서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 ―하이먼 버스튼
나의 소원은 대한의 독립이오/김 구(일제 강점기 도중)
사람들은 비밀을 알려주기는 꺼리지만, 교환하자면 선뜻 응한다. ―「선 샤인」誌
사람은 꿈이 후회로 바뀔 때 비로소 늙는 법이다. ―존 배리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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