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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은 날이 |
김철수 |
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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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샹포르)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실러(1759-1805) 독인의 시인.극작가.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쌍벽. 시집 ‘환희에 부치는 노래’ 돈카를로즈‘ ’군도‘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괴테)
인생의 기쁨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데 있다. - W. 배젓
강을 다 건널 때까진 절대 악어를 집적대지 말라.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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