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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때려서 지도할 수는 없다 |
김철수 |
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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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때려서 지도할 수는 없다. 그것은 폭력행사이지 지도력의 발휘는 아니다. ―D.D.E.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중요한 것은 불화가 해소되었다는 것. ―C.S.루이스(英 작가)
천재는 인내다. 뷔풍(1797-1788) 프랑스의 철학자. 방문지 란는 총 44권의 책을 냄.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벨]
교육은 최대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허버트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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