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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하고 물어보는 것이 |
김철수 |
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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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하고 물어보는 것이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시몬 베유(프랑스 철학가, 1909∼1943)
사람에게 가장 훌륭한 촛불은 오성이다.
젊은이들은 밤중에 태어나서 이튿날 아침 해돋이를 처음 보는 갓난애들 같기 때문에, 어제란 으례 없었던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서머셋 모옴
러시아의 대문호. 대표작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
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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