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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천리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 |
김철수 |
2020.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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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천리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논어(論語)
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고 진실만이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 [N. 부알로]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귀지 말라.[명심보감]
기쁨을 놓지는 것은 모든 것을 놓치는 시작이다. -스티븐슨
우리가 걱정할 때 이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자신의 문제를 더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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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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