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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락은 망상 위에 세울 수 있으나, 행복은 진리 위에 |
김철수 |
202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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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은 망상 위에 세울 수 있으나, 행복은 진리 위에만 세워진다.(니꼬라)"
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 -암브로스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하라.(파스칼)
노아가 진정 지혜로웠다면 파리 두 마리는 찰싹 때려 잡았어야 할 것 아닌가. ―헬렌 카슬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몽테뉴(1533-1592) 프랑스의 사상가. 도덕주의자.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문학가. 대표작 ‘수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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